[CMN]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지난 4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균형잡힌 뷰티습관’이라는 의미의 ‘비햅’은 아름다운 피부는 기적이 아닌 습관을 필요로 한다는 것에 착안해 탄생됐다. 균형잡힌 자연유래 성분과 진정성 있는 포뮬러 효능을 바탕으로 모든 이들이 꿈꾸는 깨끗하고 빛나는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실현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론칭과 함께 선보인 ‘비햅’의 스킨케어 라인 제품에 함유된 ‘슬로우차가’는 청정 시베리아의 혹한기후에서도 버티며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라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만들어진 비햅만의 독자성분이다.
또한 비햅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피부저자극테스트, 기능성 인증을 검증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프랑스 이브 비건(EVE-VEGAN)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 FSC 친환경 인증, 피부 임상 테스트 인증 등을 검증 받았다.
비햅의 대표 제품은 아이겸용 페이셜 세럼인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이다. 일명 ‘탱글탄탄 펩타이드세럼’으로 불린다. MZ세대의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비햅은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을 포함해 신제품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도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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