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 시장 공략 더 뜨거워진다!

민트글로벌,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파트너로 자리매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6-20 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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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국산 화장품의 해외 진출이 어느 때보다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특히 세계 3위 화장품 강국 일본에서 우리나라는 화장품 수입국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화장품은 우수한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인식돼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국산 화장품의 일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트글로벌이 국내 홈쇼핑과 올리브영 등 H&B숍 인기 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민트글로벌은 지난 4월 일본 유통사인 웰니스 보떼와 함께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7개 화장품 브랜드로 일본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래스카 100% 빙하수로 만든 피부 아이스크림 리즈케이 ▲온가족 전신용 팡팡쿠션 ▲독일산 3만 5,000개 모 브러시가 달린 스틱파운데이션 엘로엘 ▲콜라겐 80% 아이크림 엘렌실라 ▲나인위시스 8중 히알루론산 수분앰플 3세대 ▲온가족 올인원 바디용품 닥터바이오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오겟이 그 주인공이다.

민트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에 민트글로벌이 파트너로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4월 하라주쿠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웰니스 보떼와 함께 오픈한 매장으로 일본 유명 배우이면서 인플루언서인 사에꼬 상과 함께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하라주쿠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로프트 입점은 물론, 아토코스메, 일본 최대 쇼핑몰인 이온, 일본 전역 2만여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입점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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