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그린아일위크 성료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19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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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530일부터 69일까지 해양 환경 보전을 취지로 운영한 제주 바다 그린아일위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제주 바다 그린아일위크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에서 운영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Green Wave, Green Isle (푸른 파도, 푸른 섬)’을 주제로 바다 환경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운영 기간 동안 530일 제주 사계 해변 쓰레기 수거 531일 바다의 날 기념 어린이 환경교육 69일 제주 오조리 해변 일대 구멍갈파래 수거 활동을 펼쳤다.

제주 바다 그린아일위크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을 비롯하여 아모레퍼시픽 공감재단,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삼일회계법인,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코레일네트웍스, GKL사회공헌재단, HDC아이파크몰), 세이브제주바다, 공립 혼디 아동보호 센터, 김지환 업사이클링 작가,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얼스, 로잉스튜디오, 하쿠다 임직원과 제주도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니스프리는 바다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는 의미를 담아 선크림과 장갑이 포함된 플로깅 키트를 후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출연한 비영리 법인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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