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니스프리가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케어하는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는 30
년의 레티놀 연구와 40
년의 녹차 연구를 거쳐 마침내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고효능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은 3
중 레티놀 콤플렉스™로 피부 겉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저분자 그린티 PDRN
™으로 피부 속을 탄탄하게 채우는 겉&
속 듀얼 케어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정제수 대신 사용한 560,000ppm
저분자 그린티 PDRN
™은 연어 PDRN
시약 대비 1/10
사이즈로,
피부 깊숙이 흡수돼 모공,
피부결,
속광 케어까지 가능하게 했다.
쫀쫀하게 늘어나는 고영양 제형에는 3.4
배 더 많이 흡수되는 부스팅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차세대 스킨부스터 성분과 레티놀을 함유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피부 전문 케어를 가능토록 한 #
바르는 스킨부스터 앰플이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7
월 17
일부터 18
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쇼케이스에서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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