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종 출시
4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20% 할인가로 판매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16 14:48:35]
[CMN]
토니모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
종을 출시했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기존 △ 1
호 포그 핑크,
△ 2
호 누디 엠버,
△ 3
호 로즈 쿼츠 총 3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런칭한 신규 컬러는 △ 4
호 퍼지 피치,
△ 5
호 발레 핑크,
△ 6
호 버블 핑크,
△ 7
호 레어 라벤더로 총 4
종이 추가되었다.
‘4
호 퍼지 피치’
는 상큼한 피치 코랄 빛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웜톤에게 어울리는 컬러이다. ‘5
호 발레 핑크’
는 밝고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해 주는 컬러로 쿨톤에게 제격이다.
‘6
호 버블 핑크’
또한 쿨톤 저격 체리 핑크빛을 띈 컬러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밀키한 핑크 바이올렛 빛을 가진 ‘7
호 레어 라벤더’
는 쿨톤이 퓨어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토니모리의 ‘
치크톤 젤리 블러셔’
는 작고 귀여운 용기에 퍼프가 내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장되어 있는 퍼프에 적당량을 덜어 볼 위에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는 것이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다.
가루 날림이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색 되는 젤리 텍스처가 들뜸 없이 표현되어 맑은 컬러 그대로 생기 가득한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젤리 텍스처는 두 컬러를 믹스해도 밀림 현상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투영도가 높은 파우더를 사용하여 얇고 가볍게 한 겹씩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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