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스킨케어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 3종' 론칭
헉슬리, 제약사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 협업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4-24 13:13:38]
[CMN]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
헉슬리(Huxley)’
가 선인장의 생명력을 담아 속부터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 줄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 3
종’
을 론칭한다.
헉슬리와 제약회사 ‘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가 협업해 오랜 연구 끝에 론칭하게 된 ‘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
라인은 100%
자연 공정으로 추출한 ‘
선인장 꽃 케라티네즈’
를 핵심 성분으로 담아 화학적 각질 제거 성분과는 다르게 묵은 각질만을 녹여 매끈한 피부결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보습인자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헉슬리 자체 특허 원료 ‘
선인장 발효수’
가 24
시간 지속되는 깊은 보습과 피부 진정 효과도 선사한다.
‘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
은 앰플,
에센스,
크림 3
종의 심플하지만 에센셜한 케어 루틴으로 단 2
주만 사용해도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윤기와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먼저 리프레이밍 앰플 수퍼 블룸은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과 영양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집중 케어 고보습 부스팅 퍼스트 앰플로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
피부결 개선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케어해 다음 제품이 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리프레이밍 에센스 슈퍼 블룸은 선인장 꽃 케라티네이즈와 선인장 시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는 고보습 에센스다.
피부 윤기 개선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보다 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리프레이밍 크림 슈퍼 블룸은 수분 오일 레이어링 구조로 24
시간 지속되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고보습 크림이다.
젤-
크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으며, 24
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풍성한 보습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3
종 모두 공통적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고 말했다.
한편,
헉슬리는 이번 ‘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
라인의 신규 론칭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24
일부터 내달 31
일까지 홍대에 위치한 헉슬리 쇼룸과 시코르 온·
오프라인에서 리프레이밍 3
종을 10%
할인된 특별한 혜택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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