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도랄 향수 누적 판매량 50만개 돌파
가성비, 뛰어난 향, 다양한 라인 등으로 입소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0-05 18:13:13]
[CMN] 향수 전문 수입 유통업체인 뷰애드(
대표 강성익)
가 수입 판매하고있는 도랄(DORALL)
향수의 누적 판매량이 50
만개를 돌파했다.
도랄 향수는 최근 들어 향수 개발 및 제조판매의 강자로 떠오른 국가인 UAE
의 두바이 제조 향수 브랜드다. UAE
의 European Perfume Comapny
가 제조사이며 모회사인 유럽 프랑스의 기술력을 그대로 차용해 고품질 향으로 소비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매스 마켓 향수를 개발해 유통하고 있다.
뷰애드는 4
년 전부터 이 회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아시아인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선정,
수입해 아트박스 등의 팬시 스토어와 화장품 전문점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
도랄 향수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가 뛰어난 향,
디자인과 선택 폭을 넓혀주는 다양한 40
여종의 SKU
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이 치열한 국내 향수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은 향수로 꼽히고 있다”
며 “
향수뿐만 아니라 250ml
대용량에 이르는 다양한 콜렉션을 자랑하는 미스트 라인도 함께 출시해 품질과 가격에서 소비자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고 밝혔다.
뷰애드는 도랄 향수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영업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연간 100
만개 판매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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