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얼라우,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향수 부문 수상
블라인드 테스트 기반 어워드서 비건 뉴트럴 퍼퓸 FITREE(피트리) 수상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9-07 12:59:13]
[CMN] 이넬화장품은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비얼라우의 비건 뉴트럴 퍼퓸 FITREE(
피트리)
가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향수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7
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서 수상한 비얼라우 비건 뉴트럴 퍼퓸 FITREE(
피트리)
는 동물성 원료 및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사탕수수 추출 천연유래 발효주정과 천연 향료를 사용한 섬세한 조향이 인상적이다.
농익지 않은 무화과의 정제되지 않은 싱그러운 향과 깊고 진한 우드향이 주는 풍부하고 경쾌한 조화로움으로 마치 무화과나무 아래 포근하고도 달콤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소취 특화성분 HPBCD
를 함유해 악취를 제거하고 좋은 향취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은은한 살냄새 향수로 개발됐다.
엄선된 성분뿐만 아니라 안전한 제조 과정,
친환경 패키지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클린 뷰티 제품이다.
이넬화장품은 “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에서 비얼라우의 비건 뉴트럴 퍼퓸 피트리가 품질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화장품 연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
회를 맞이한 얼루어 코리아 ’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해 517
개 출품작을 전문심사단 480
인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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