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넬 화장품은 자사의 컨펨포러리 뷰티 브랜드 ‘
비얼라우(beAllow)’
가 롯데,
신라,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동시 입점한다고 밝혔다.
비얼라우는 ‘
나만 알고 싶은 비건 테라피, this moment only(to be) allowed to me
오롯이 나를 위한 지금 이 순간’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해 비얼라우만의 시그니처 향인 피트리(FITREE)
와 그린 레스트(GREEN REST)
를 개발해 비건 오드 퍼퓸,
핸드크림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비얼라우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비얼라우의 시그니처 제품인 ‘
비건 오드 퍼퓸’
과 ‘
비건 퍼퓸 핸드크림’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선물하기에 좋은 세트 구성의 제품들도 구매 가능하다.
비얼라우 관계자는 “
이번 온라인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비얼라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
이라며 “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들이 비얼라우를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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