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코스,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클렌징 비누 부문 1위
'차가 레스트 고체 세안팩' … 소비자 리뷰 데이터 바탕 선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7-04 13:27:31]
[CMN] 성분 중심 클린뷰티 브랜드 ‘
랩코스(LAPCOS)’
의 ‘
차가 레스트 고체 세안팩’
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1
위에 올랐다.
‘
화해 뷰티 어워드’
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뷰티 어워드로,
이번 어워드는 올 상반기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약 4
만 건에 달하는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했다.
클렌징 비누 부문 1
위로 선정된 ‘
차가 레스트 고체 세안팩’
은 4
주 자연 숙성 저자극 클렌저로 세안부터 마사지까지 올인원(All-In-One)
으로 가능하며,
영양 가득한 쫀쫀한 제형의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게 특징이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글루칸이 고함량된 진한 차가버섯 성분과 전통 달임 공법으로 추출된 어성초 성분을 배합한 독자성분 ‘
차가레스트™’
가 함유돼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지친 피부를 다독이고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랩코스 관계자는 “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의 평가로만 진행되는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에서의 수상이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
라며 “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