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15번째 아트 프로젝트 전개

플래그숍서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민감급복 리페어' 전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9-27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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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리페어 해주는 ‘시카페어’의 효과를 감각적으로 전시한 15번째 아트 프로젝트 ‘시카페어 익스프레스(Cicapair Express), 민감급복 리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마스크 착용과 일상의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시카페어’ 제품의 빠른 진정과 리페어 효과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카페어 물류센터’ 콘셉트로 ‘필터스페이스’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카페어의 상징 ‘호랑이’ 일러스트와 초록의 ‘병풀(tiger grass)’ 이미지로 공간 곳곳을 꾸며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으며 ▲닥터자르트X골스튜디오 콜라보레이션 제품 및 굿즈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민감급복 리페어 영상 ▲라이프 레시피(Life Recipe) ▲익스프레스 픽업 서비스(Express Pick-up Service)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입구부터 시카페어의 주성분인 ‘병풀’에서 뛰노는 ‘시카페어 호랑이’ 일러스트가 담긴 ‘리페어 월(repair wall)’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내부로 들어가면 리페어 효과를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인다. 컨베이어 벨트에는 지난 10일 출시한 ‘닥터자르트X골스튜디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필터스페이스만의 굿즈들이 걸려있다. 시카페어 제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민감급복 리페어’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필터스페이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이프 레시피(Life Recipe)’는 내 피부에 맞는 제품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처방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피부뿐 아니라 마음도 리페어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적합한 제품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처방전을 프린트해 2층 크루에게 보여주면 추천 제품의 샘플을 받을 수 있다.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카페어 라인을 포함한 베스트 제품을 주문하고 1시간 이내에 필터스페이스에서 바로 픽업,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는 ‘익스프레스 픽업 서비스(Express Pick-up Service)’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 또는 패키지 가방, 양말 등 필터스페이스만의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2층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 중인 ‘닥터자르트X골스튜디오 콜라보레이션’ 세트 제품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필터스페이스만의 새로운 포장재이자 패션 액세서리인 ‘시카페어 스카프’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360° VR 스토어’를 통해 필터스페이스 내·외부를 360° VR로 선보인다. 필터스페이스 현장을 방문하기 힘든 고객들도 언제 어디서나 ‘시카페어 익스프레스’ 프로젝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카페어의 상징인 ‘호랑이’와 ‘병풀’의 새로운 디자인을 필두로 제품의 빠른 리페어 효과처럼 일상의 자극에 민감해진 우리의 생활 또한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리페어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말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진행되며, 매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회사측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주기적인 매장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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