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릭,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익스트림 글리터 멀티 하이라이터 스틱스' 리퀴드&크림 아이섀도 부문 1위
[CMN] 스톤브릭(stonebrick)은 ‘익스트림 글리터 멀티 하이라이터 스틱스’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리퀴드&크림 아이섀도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지난 1년 간 출시된 국내외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사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수상 제품을 결정한다.
리퀴드&크림 아이섀도 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스톤브릭 익스트림 글리터 멀티 하이라이터 스틱스는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으로 하이라이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에 섞어서 사용하거나 립 라인, 아이섀도, 치크로도 사용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특히 뭉침 없이 가볍게 밀착돼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은은한 펄감으로 눈 화장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스톤브릭 마케팅 담당자는 “약 3개월 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리퀴드&크림 아이섀도 부문에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만큼 익스트림 글리터 멀티 하이라이터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듯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뛰어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톤브릭은 이번 얼루어 뷰티 어워드 1위 수상을 기념해 수상 제품인 익스트림 글리터 멀티 하이라이터 스틱스를 30% 할인 판매 중이며, 최근 출시한 2020 가을컬렉션 ‘그 가을을 틀어줘(PLAY YOUR AUTUMN) 관련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