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계' 배우 한소희, 비오템 브랜드 새 뮤즈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담은 광고 영상 공개
[CMN] 비오템이 배우 한소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드라마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비오템 관계자는 “배우 한소희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비오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소희는 최근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스타로 떠올라 이번 비오템과의 만남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소희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 영상에 소개된 제품은 30년간의 스킨케어 연구를 통해 탄생한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일명 ‘파란병’으로 불리며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한소희의 피부 비결로도 알려진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특히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한 2030 여성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비오템 영상과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에 걸맞은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탄력 넘치는 건강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당당하고 시크한 무드의 클로즈업부터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는 포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