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환경 보호 '진심' 제주 워터러버 이벤트
비오템, 얼루어 매거진과 제주서 친환경 캠페인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19 09:40:02]
[CMN]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제주도에서 ‘
워터러버(WATER LOVERS)
이벤트’
를 진행했다.
비오템이 지난 2012
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
워터러버 캠페인’
은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다 보호에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지난 5
월 18
일,
비오템 엠버서더인 박보검과 함께 진행한 고성 송지호해변 비치 클리닝 행사에 이어 비오템은 6
월 8
일 해양의 날을 기념해 매거진 얼루어와 ‘
제주 워터러버(WATER LOVERS)
이벤트’
를 진행했다.
6
월 8
일부터 2
일간 진행한 ‘
제주 워터러버 이벤트’
는 인플루언서 13
인을 초청해 바닷바람을 그대로 호흡하며 명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
바다에서 온 원료로 만든 비오템 제품 체험,
바다를 오감으로 느끼기 위한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
비치 클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보호를 몸소 실천하며 바다와 비오템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제주 김녕 해변에서 진행된 비치 클리닝 행사 이후, 10.2kg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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