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남성청결제 '매너맨' 첫 모델로 류지광 발탁
매너맨 인지도 제고 기대, 류지광 '동굴저음' 활용 브랜드송도 공개
[CMN] Y존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가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의 첫 모델로 트로트가수 류지광을 발탁했다.
질경이는 류지광의 바른 인성과 운동을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의 콘셉트와 부합해 제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너맨 워시젤 바이 질경이’는 밀폐된 환경에 노출돼 예민한 시크릿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당당하고 매너 있는 남성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질경이는 매너맨의 대표 얼굴이 된 류지광과 함께 남성청결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매너맨 워시 젤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매너맨과 함께한 류지광의 다양한 모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류지광의 여심을 사로잡는 ‘동굴 저음’을 활용해 질경이 브랜드송도 선보인다. 질경이 브랜드송은 오는 9월 중 질경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지광이 모델로 활동하는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는 국내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젤 타입의 워시형 남성청결제다. 흔히 시크릿존이라 불리는 남성의 M존 피부 보습 개선과 온도 감소,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수분 공급을 돕는 3중 히알루론산과 피부 보호 조성물 특허 성분 BSASM, 오크라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한다.
BSASM은 병풀 추출물, 호장근뿌리 추출물 등 9가지 성분들이 배합된 복합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준다. 또 페퍼민트 잎 추출물과 자일리톨 성분을 포함해 피부 쿨링을 돕는다. 자연 유래 성분인 라벤더 오일, 자몽껍질오일 등을 사용해 자연 본연의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의 모델 류지광은 TV조선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를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5월 첫 번째 싱글 ‘5호선 여인’을 발표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쾌활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질경이 관계자는 “건강하게 관리하는 남성을 지향하는 ‘매너맨 워시젤 바이 질경이’의 이미지와 운동을 통해 다져진 류지광의 모습이 브랜드와 조화롭게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류지광의 전매특허인 동굴 보이스를 활용한 멋진 브랜드송과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