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SK 바이오랜드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이리(ReXRe)의 신제품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쑥 마스크’가 유명 패션뷰티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한 ‘스마트뷰티어워드 2020’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올해로 12주년이 된 마리끌레르 스마트뷰티어워드 2020은 수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뷰티 시장에서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현명한 소비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벤트다. 마리끌레르 뷰티에디터, 피부과 전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뷰티전문가와 140명의 디지털품평단이 제품의 효능, 향, 만족도 등을 면밀히 테스트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리바이리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쑥 마스크는 ‘사용시 피부 진정효과 97% 만족’, ‘사용 후 수분 유지력 95% 만족’의 높은 점수를 받아 제품력을 검증했다. 리바이리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쑥 마스크는 한국의 티트리라 불리는 3년 숙성 강화약쑥의 효능성분을 100% 담아내어 특유의 수분진정효과와 함께 깊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임을 인증하는 외코텍스(OEKO-TEX) 1등급의 바이오셀룰로스 시트를 적용해 저자극 면에서 탁월하며 EWG 그린 등급의 전성분 사용으로 안심 피부케어가 가능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비건(Vegan) 인증까지 받았다.

리바이리측은 SK 바이오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집약체인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마스크를 통해 고객의 피부 고민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