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팝업으로 고객 니즈 실감"
SK 바이오랜드 '리바이리' 팝업 스토어 7일간 오픈 '호평'
[CMN] SK 바이오랜드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리바이리(ReXRe)’가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 고메이494에서 지난달 23일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7일간 성황리에 운영했다.
리바이리는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피부관리에 필요한 5가지 성분들을 자가배양시트와 유액에 적용한 바이오파밍 마스크 5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미네랄 앰플을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효능을 어필함과 동시에 연말시즌에 맞춘 아기자기한 컨셉의 선물 포장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팝업스토어 진행기간 동안 리바이리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준비한 수량을 전량 소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리바이리는 마케팅 채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확장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브랜드몰 운영,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뿐 아니라 꾸준한 팝업스토어 오픈, 골프 대회 공식 후원, 에스테틱 입점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
리바이리는 론칭 3개월 차인 신규 브랜드임에도 임팩트 있는 마케팅 활동과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용해 본 고객들의 호평을 받아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가고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갤러리아 백화점 중에서도 압구정 명품관에서 연말특수 기간에 팝업스토어를 입점시켜 운영할 수 있었던 점은 리바이리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리바이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리바이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니즈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리바이리만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솔루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