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암웨이 브랜드&비즈니스센터 이전 오픈
교육장‧비즈니스 룸‧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구비
[CMN]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배수정)는 지난 7일 대전 암웨이 브랜드 & 비즈니스 센터를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지족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암웨이 브랜드 & 비즈니스 센터에는 중‧대형 규모의 교육장과 비즈니스 룸, 컨설팅 룸이 구비됐으며, 요리 체험과 실습이 가능한 20인 수용 규모의 퀸 룸, 어반 포레스트 콘셉트의 카페 라운지 등이 있다. 또한, 매장 내 셀프 체크아웃이 가능한 무인 계산대 ‘스캔-페이-고(Scan-Pay-Go)’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암웨이 사업자(ABO:Amway Business Owner)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또한 전국 ABC 중 최초로 문을 연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에 필요한 각종 시스템 지원이 이뤄질 에정이다.
암웨이 브랜드 & 비즈니스 센터는 현재 강서, 강남, 분당, 인천, 대전, 천안, 청주, 부산, 해운대, 대구, 창원, 울산, 광주, 전주, 강릉, 제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