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 론칭 6년만의 첫 '감사 특별전'

특별가로 만날 수 있는 첫 프로모션 진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26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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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영애 롤러’로 불리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파(ReFa)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론칭 이후 처음으로 특별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첫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파 론칭 이후 최초로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리파는 지난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 대를 발표한 후 올해 천만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세전류가 흐르는 백금 롤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대표 제품 ‘리파 캐럿(ReFa CARAT)’을 비롯해 ‘리파 캐럿 레이)’, ‘리파 캐럿 페이스’, ‘리파 S 캐럿’, ‘리파 클리어’ 등 평소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리파 제품들로 구성됐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꾸준히 리파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신세계몰과 함께 감사 특별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혜택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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