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텍, 베트남 강황뿌리 소재 발굴‧상업화 성공
제9차 베트남-한국 그린 화학 컨퍼런스서 연구 발표

[CMN 심재영 기자] 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 박사)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 듀이탄대학에서 한국공업화학회와 한국화학연구원, 베트남 CSV, 베트남 듀이탄대학이 주최한 제9회 베트남-한국 그린 케미스트리 컨퍼런스에서 인상적인 연구 발표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김인영 박사는 이날 발표한 내용은 “항산화 효과를 가진 큐커미노이드 니오좀 기술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관한 연구‘로 김 박사는 베트남의 강황뿌리 소재를 사용해 고순도의 커큐미노이드(curcuminoid)를 분리했으며, 이를 MLV 니오좀 캡슐(multi-lamellar vesicle Niosome capsule)에 봉입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 특허 기술로 수용성 니오좀 캡슐 농축액을 개발, 뷰티 건강 드링크와 스킨케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박사는 ”양국이 학술적인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적 특징을 살려서 연구역할을 분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은 정밀화학 분야인 콜로이드 계면과학 기술과 피부과학이론을 바탕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공업화를 했으며, 자원이 풍부한 베트남 측에서는 식품의 주원료 중 하나인 강황추출물 개발 및 건조된 뿌리를 공업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같은 공동 연구를 통해 식품 원료화 및 화장품 원료 소재로 발전시켰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이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3년에 걸친 연구 수행 결과이며, 내년에는 이를 통해 연간 적어도 5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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