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에스코스메틱,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미용 전문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 입지 확대 성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2-19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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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이사 선일규, 이하 JPS)이 인천 지역의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인천 중소벤처기업청은 JPS를 포함한 5개 신규 지정업체 및 11개 재지정 업체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JPS는 화장품 제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금번 인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활발한 홍보와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수출 촉진 활동을 실시해 온 결과,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심이었던 작년에 비해 미국, 이란, 태국, 필리핀 등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수출 실적이 증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PS는 미용 전문가용 주력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의 입지를 확대해 가는 한편 최근 일반 소비자용 브랜드 ‘큐어실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JPS 선형훈 실장은 “유망기업 지정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계기로 매출 중 수출 비중을 2년 내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이란 수출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정부가 인정한 기업으로서 선정 후 2년간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의 수출 지원 사업 참여 및 수출금융 거래시 우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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