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해 1년간의 공동개발 연구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해 만든 2주 특수 관리 앰플을 내놨다.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이다. 고농축 안티 링클 앰플로 피부 전문 기관의 인기 컨셉 성분인 ‘보툴리늄’의 화장품 성분과 노벨상 수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피부 탄력 개선 성분 ‘EGF’가 결합된, 특허 받은 ‘보툴리늄 EGF’를 담은 앰플이다.

이 성분은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진피 안티에이징 효과, 피부 자생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입증을 받았다. 또한 연어DNA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에 효능을 전달하는 앰플로 1일 1병 신선하게 똑 따서 사용할 수 있다.

‘시너지 이펙트 BTX앰플’은 피부 흡수력을 높여주는 인체 모사수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영양을 꽉 채워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흡수가 빨라 두 종류의 앰플을 레이어링 해도 부담 없이 편안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피부전문기관 주입 시술의 부작용, 비용 부담, 통증 등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집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앰플이다. 30대 이후 부쩍 주름 고민과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14일 홈케어 프로그램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16년 10월부터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온 배우 한혜진이 재계약을 통해 2년 연속 맥스클리닉의 뮤즈가 됐다. 이번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맥스클리닉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