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피부 온도를 낮춰주세요~

외출 전후 자외선 차단, 쿨링으로 낮추고 보습도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6-08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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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기상청에 따르면 5월 전국 평균 기온이 18.7도로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평균 기온 최고 기록은 2014년부터 4년 연속 경신되고 있다.


이렇듯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성인들은 물론, 피부가 얇고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피부에도 비상이 걸렸다. 평소 물을 많이 먹도록 하고 외출 전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쿨링 효과가 있는 보습제로 틈틈이 수분공급에도 신경써 피부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진정ㆍ쿨링 동시에!


야외 활동 시에는 SPF4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발라 열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진정효과가 있는 보습제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휴대와 사용이 편한 유아동용 자외선 차단제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으니 아이 피부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의 ‘쿨링 선쿠션 SPF40 PA+++’은 에어쿠션 형태의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톡톡 두드려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안성맞춤인 제품.


‘아쿠아 쿨링 포뮬라’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달아오른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하며 상처치유 연고에 많이 사용되는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을 함유, 자외선에 자극받은 아이들의 피부 진정에도 도움된다.


함께 출시된 ‘엑스트라 수딩 젤 크림’은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함유했으며 피부 친화성이 높은 ‘아쿠아 젤 네트워크 포뮬라’를 적용해 자외선으로 지친 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두 제품 모두 인공향료, 타르색소, 미네랄오일을 배제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쉽게 발라줄 수 있다.


달아오른 피부를 촉촉하고 쾌적하게!


더운 날씨 속 움직임이 적은 영유아들은 엉덩이나 팔꿈치 안쪽이 짓무르거나 땀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부위는 열감 역시 높으므로 쿨링과 보습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으로 피부를 달래준다.


궁중비책의 ‘수딩 플루이드’는 자연유래 진정성분인 ‘오지탕’이 90% 이상 함유돼 아기 피부에 빠른 진정 및 보습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이 아기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므로 목욕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거나 피부의 민감함이 느껴질 때 덧발라주면 풍부하고 청량한 수분감의 쿨링 효과로 자극받은 아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수분 보유량을 높여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


아이들도 마스크팩으로 보습해요!


아이들이 재밌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진정·보습효과를 가진 유아용 마스크팩도 출시됐다. 소이베베의 ‘키즈 마스크팩’은 콩 발효물, 소이빈, 소이워터 등 복합보습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햇빛에 지친 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3단계의 보습 보호막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며 귀여운 동물모양으로 제작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팩을 붙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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