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뷰티 필수품 에잇아워크림 유산 그대로~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크림® 올오버 미라클 오일’ 출시
[CMN] 엘리자베스아덴이 새로운 포뮬러로 페이스부터 헤어와 보디에 이르기까지 사용 가능한 ‘에잇아워® 크림 올오버 미라클 오일’을 출시했다. 멀티 뷰티 필수품이라는 에잇아워크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
엘리자베스아덴 에잇 아워 크림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클래식 뷰티 제품중 하나로 손꼽힌다. 강력한 보습 효과와 영양성분을 전달하고 사용법이 다양한 것으로 유명하다. 거의 한 세기 가까이 열혈 팬들은 물론 셀러브리티와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올오버 미라클 오일은 기존 에잇아워 크림의 명성을 잇는 멀티 오일로 오리지널 에잇아워 크림 스킨 프로텍턴트의 멀티 제품이라는 편리성을 그대로 채택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해 컨디셔닝 효과와 임상실험에서 검증된 8~12시간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에잇아워 크림 올오버 미라클 오일은 라이트한 시트러스, 플로럴의 섬세한 향으로 자연이 주는 웰빙도 느낄 수 있어 홈스파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보습과 진정을 돕는 페이스, 바디, 헤어 오일을 개발하기 위해 정교한 식물성 오일을 추출했다. 츠바키 오일은 한국의 제주도에서 카멜리아 꽃으로부터 추출했다. 피부에 영양 성분을 전달하고 진정시키고 피부를 보호하는 오메가 6, 9를 풍부하게 담았다. 또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피부 본연의 콜라겐을 도와 피부의 전반적인 피부 결을 향상시킨다.
여기에 강력한 보습과 컨디셔닝 효과를 제공하는 포도씨 오일, 피부 결과 톤을 향상시키는 생강뿌리 추출물,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는 보스웰리아 수지, 프리래디컬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타민 E, 보습효과를 전하는 올리브, 아보카도, 해바라기 씨앗, 로즈마리 추출물 등을 담았다.
에잇아워 미라클 오일은 단독으로도, 혹은 다른 향수와 블렌딩해 사용하기 좋은 상큼하고 가벼운 향도 담았다. 탑노트 그린애플, 버베나, 리몬첼로, 머린 어코드로 이뤄졌고 미들노트는 은방울 꽃, 장미, 목련이, 베이스 노트는 앰버, 블론드 우즈가 어우러졌다.
에잇아워 크림 올-오버 미라클 오일은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 테스트에서 96%의 여성이 자신의 피부가 매끄러워졌다는데 동의했고, 94%가 피부 결이 향상돼 보인다고 답했으며 피부 광채가 부스팅됐다고 답했다.
에잇아워 크림 올오버 미라클 오일은 무엇보다 페이스와 보디, 헤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페이스에 사용시 : 세안 후 물기를 흡수시킨 뒤 바로 에잇아워 오일을 덜어 원을 그리며 가볍게 마사지 해준다. 오일이 얇게 레이어링,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결처럼 보인다. 포뮬러가 순하고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으며 모공을 막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보디에 사용시 : 실크같이 흐르는 듯한 미세한 오일이 깊숙이 피부에 스며들고 8~12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촉촉하게 한다는 사실이 임상실험 결과 증명됐다.
헤어에 사용시 : 가벼운 제형의 오일을 한번 펌핑해 젖거나 마른 머리카락에 발라 반짝임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