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생,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한방화장품 효시…공격적 마케팅에 소비자 호응
(주)백옥생(대표이사 김성일)이 ‘201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의 ‘한방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백옥생 제품개발팀 김재기 팀장은 브랜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 직접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이다. 백옥생 측은 한방 화장품 부문 대상에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대표 한방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경쟁업체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제품홍보에 박차를 가할 때 단지 방문판매 만으로 백옥생 브랜드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최고의 명품 화장품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이며 소비자들이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백옥생은 201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과 최고급 ‘명경지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고객에 보답하는 판촉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한방 화장품의 효시라는 자존심을 살려 세계 최고의 한방기술로 국가 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한방 화장품의 효시인 백옥생은 지난 1980년 5월, 여성 청결제인 샴스를 필두로 명경지수, 화용, 퓨어스노이, 약초 및 카리오페, 화연 등 정통 한방 화장품만을 개발, 제조, 유통해 왔다. 특히 한방 화장품에 대한 기초 학문적 연구에 정진해 한방의 과학화는 물론, 해외 각종 박람회에서 외국 유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백옥생 관계자는 “다수의 한방 화장품 회사에서 내놓은 한방화장품이 기존의 화학성 화장품에 몇 가지 종류의 한약 추출물을 첨가해 만든 제품이라면 백옥생 한방 화장품은 피부와 몸에 좋은, 정선된 다수의 한약재를 복합처방해 만든다는 차이점이 있다”면서 “정신된 다수의 한약재를 열ㆍ압력ㆍ온도ㆍ시간 등 처방기준에 맞춰 한방비법으로 제조하면 유효물질인 전단물질(information)이 창조되는데 이 때 창조되는 신물질은 종합 영양물질 및 휘발성 영양물질과 함께 피부 생리기능 활성화를 도와준다. 따라서 백옥생 한방 화장품은 의약품을 사용하는 타 제품과 다르게 창조된 전단물질이 효능ㆍ효과를 주기에 가장 안전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백옥생에 소비자들이 갖는 두터운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30년 이상을 한방기술 과학화에 힘싸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내도록 만든 (주)백옥생의 고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사향보익단(특허 10-2009-0103146)과 천종산삼 캘러스의 함유로 더욱 강력해진 백옥생의 ‘명경지수’는 백옥생 한방과학의 철학과 노하우가 집약된 화장품으로서 사용 고객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대표 명품 브랜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