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 개최

3월 12일(목)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2-25 오후 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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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3월 12일(목)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비즈니스타워 3층)에서 ‘2026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설명회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주요 정책 방향, 안전관리 방안 등을 설명해 업계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6년 주요 정책 방향, 제도 변경 사항 안내 △’26년 제조유통관리 계획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가이드라인 △표시 광고 기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 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현황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정책정보 → 화장품 정책정보 → 화장품 정책자료 → 화장품 자료실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재산처, 특허청과 함께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K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화장품 유통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위조화장품 관련 정책 방향, 지원 사업,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체계를 설명하고 우리 화장품 기업의 위조화장품 유통 대응 방안을 안내해 K화장품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 세계 한국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 상품 규모는 97억 달러(11,1조 원)으로 추산되며, 이 중 화장품 분야가 10%(3위)로, 약 9.7억 달러(1.1조 원) 규모다.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선 2월 27일(금)부터 대한화장품협회 누리집(www.kcia.or.kr) → 교육신청 → 세미나, 설명회, 행사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많은 업체의 참석을 위해 업체당 한 명으로 참석자를 제한한다. 선착순 300명이 되면 모집이 마감되고 현장 등록은 할 수 없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유통 화장품의 품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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