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KTR, 프랑스 탄소배출 검증기관과 협약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3-19 오후 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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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김현철 원장은 3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탄소배출 검증기관인 Normec Verifavia(노르멕 베리파비아)의 니콜라스 뒤센(Nicolas DUCHENE) 대표와 유럽 CBAM 검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럽 CBAM은 EU로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철강, 전기, 비료, 알루미늄, 시멘트, 수소 등 6개 품목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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