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촉촉-보송 ‘잉크 더 젤러블 틴트’ 출시

걸리쉬한 패키지 디자인에 새로운 반전 제형 돋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2-28 오후 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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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새로운 제형의 ‘잉크 더 젤러블 틴트(INK JELLABLE TIN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3월 1일 출시되는 ‘페리페라 잉크 더 젤러블 틴트’는 하트와 구슬이 강조되는 오브제스럽고 걸리쉬한 패키지 디자인과 새롭게 선보이는 반전 제형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잉크 더 젤러블 틴트는 페리페라의 고유한 스테디 라인인 ‘잉크 더(INK THE)’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첫 발림은 수분감 있게, 마무리감은 쪼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붙 밀착되는 몽글한 워터젤 제형이 특징이다.

핑크로만 남는 착색이 아닌 바른 컬러 그대로 입술에 착붙되며, 양 조절에 용이한 젤러블 찰떡 팁으로 얼룩덜룩하지 않게 발리고 균일하게 스며들어 밀착된다.

잉크 더 젤러블 틴트는 페리페라하면 떠오르는 ‘컬러명 맛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재치있고 독특한 컬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페리페라 공식 SNS에서 컬러 이름 공모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받아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의 센스있는 이름들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잉크 더 젤러블 틴트는 웨어러블한 컬러쉐이드로 분위기 있는 컬러감의 5컬러로 출시되는데 ▲1호 ‘살구가되’는 맑은 살구빛의 생기 있는 코랄 컬러로 봄 웜에게 추천하며, ▲2호 ‘핑끗차이’는 싱그러운 쿨 베리 핑크 컬러로 여름 쿨에게 추천한다.

▲3호 ‘님로즈죠’는 채도 있는 로즈 핑크 컬러로 봄 웜에게 추천하고 ▲4호 ‘웜칫둠칫’은 소프티한 핑크 브라운 컬러로 가을 웜에게 추천한다. ▲5호 ‘쿨럭쿨럭’은 안색에 형광등 탁 켜주는 플럼레드 컬러로 겨울 쿨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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