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은은하게 스민 컬러 위 짙게 피는 로지 무드의 ‘무드 인 쉐이드 아이 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리페라 무드 인 쉐이드 아이 스틱’은 2가지 제형과 내장 팁으로 은은하고 섬세한 로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스틱형 아이섀도우이다. 하이틴 무드 펜 컨셉으로 러블리 힙 무드를 가득 담은 페리페라만의 키치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페리만의 하트 클립펜 포인트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무드 인 쉐이드 아이 스틱’은 동동 뜨는 걱정 없이 자연스러운 발색에 촘촘하고 세밀하게 펼쳐낸 8가지 쉐이드로 깊은 로지 무드 연출이 가능한데 글리터 라인 5컬러, 매트 라인 3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글리터 라인 5컬러는 차가운 화이트 빔 속 숨은 핑크 퍼플 글리터 ▲ P01호 아이시 브리즈, 방울방울 촉촉하게 눈가를 밝히는 샴페인 글리터 ▲ P02호 샤이닝 버블, 차르르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핑크 로즈빛 글리터 ▲ P03호 러비 웨이브, 영롱하게 반짝이는 플럼 베리 글리터 ▲ P04호 글로리 베리, 반짝이는 사막을 담은 로지 브라운 글리터 ▲ P05호 글리밍 데저트로 출시된다.
매트라인 3컬러는 은은하게 스미는 뽀얀 피치 매트 ▲ M01 레이지 피치, 부드러운 장미 꽃잎을 닮은 로지 핑크 매트 ▲ M02호 로지 네이션, 차분하게 분위기를 주는 모브 매트 ▲ M03호 멜로우 팬지로 출시된다.
‘무드 인 쉐이드 아이 스틱’은 빽빽함 걱정 없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슬라이딩되어 예민한 눈가에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발리며, 덧발라도 뭉침 걱정 없이 깔끔하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첫 터치 그대로 가볍게 픽싱되어 오래도록 깔끔하게 밀착되는 제품으로 애교살, 아이홀, 눈 앞머리 등 원하는 곳에 부드럽게 그려준 후 용기 하단에 어플리케이터로 블렌딩하여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