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럭키박스’ 거래액 급증

브랜드별 다양한 화장품 조합해 한 상자에 판매 ‘인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24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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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다양한 뷰티 상품을 한 상자로 만나볼 수 있는 ‘럭키박스(Lucky Box)’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에이블리 뷰티 럭키박스는 브랜드별 인기 또는 신상품 등을 피부톤, 피부 타입, 카테고리 등에 따라 조합해 판매하는 상품이다. 고객은 상품마다 개별 구매해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 한 번에 다양한 화장품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뷰티 브랜드는 우수한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 유저와 셀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11월 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내 럭키박스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배(16,739%), 검색량은 82배(8,114%) 늘었다.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는 환절기 시즌인 9월과 비교해도 6.6배 이상(561%) 거래액이 성장했다.

에이블리 뷰티 정기 행사인 ‘뷰티 그랜드 세일’ 기간(11월 25일~12월 2일) 럭키박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9배(54,843%)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단독 선론칭, 캐릭터 컬래버, ‘쁘띠뷰티(소용량 화장품)’에 이어 ‘럭키박스’로 또 한 번 뷰티 업계 혁신을 주도하며, 에이블리 뷰티만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에이블리 뷰티 럭키박스는 알찬 상품 구성, 합리적인 가격, 한 번에 다채로운 상품을 경험하는 재미 등 다각도에서 높은 쇼핑 만족도를 제공하며 에이블리가 다시 한번 ‘모바일 화장대’ 입지를 굳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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