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NEW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 출시

특수 제작된 듀얼 브러쉬로 눈썹 컬러 코팅부터 강력한 픽싱까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9-30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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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눈썹 모를 끝까지 선명하게 컬러링하고,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고정해주는 브로우 결 마스카라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베네피트가 보다 완벽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선보이는 눈썹 쉐이퍼로, 브로우 전문 브랜드답게 기존 10종의 브로우 제품에 이어 이번 신제품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는 특수 제작된 듀얼 브러쉬의 납작한 부분으로 눈썹을 결 방향대로 빗어 자연스럽게 컬러를 코팅해 주며, 반대편의 돔 부분으로 눈썹을 정돈한 후 모양을 픽싱 해준다.

또한 헤어 컬러와 피부 톤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총 12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되었으며, 스웨트-프루프와 스머지-프루프 효과로 12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브로우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최근 정제된 듯 자연스럽게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드뮤어 코어(demure core)가 인기”라며 “이런 현상은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에서도 내추럴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자연스럽게 눈썹 결만 정리하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가 기존의 브로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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