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한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태연은, 1일 출시된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와 함께 힙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태연은 새로운 도전의 처피뱅을 러블리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가을의 페미닌한 분위기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는데, 특히 귀여운 앞머리 아래로 깔끔하게 정돈된 브로우와 블러셔, 립 등의 전체적인 메이크업룩으로 매력을 뽐냈다.

베네피트와 함께한 태연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로 섬세하게 눈썹을 디자이닝한 후,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로 눈썹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한 소프트한 핑크 빛의 ‘단델리온’과 MLBB 로즈 컬러 ‘플로라 틴트’로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 전체적으로 눈썹 윤곽을 강조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태연이 사용한 베네피트의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는 눈썹 모를 끝까지 선명하게 컬러링하고,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고정해 주는 강력한 픽싱력의 브로우 마스카라이다. 12가지 쉐이드로 세분화되어 있어 피부와 헤어 컬러에 맞춰 섬세한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