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르면 거품 나는 간편한 어린이용 샤워 패드

아토팜, 천연 효소·넛츠 오일 함유…세정에 촉촉함까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31 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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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패드 한 장으로 온몸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프레쉬 버블 샤워 패드’를 출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패드를 문지르기만 하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점이 특징이다. 세정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간편함과 풍성하게 조성되는 거품에 아이들의 목욕시간이 즐거워진다.

프레쉬 버블 샤워 패드에는 72시간 발효한 친환경 효소와 약산성 포뮬러가 함유돼 피부의 피지, 미세먼지, 각질 등을 부드럽게 씻어낸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단 1회 사용만으로 미세먼지가 말끔히 세정되고, 각질량은 69% 감소하는 효과를 인증받았다.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수분 증발을 막는 마카다미아·아몬드·코코넛 넛츠오일 3종도 들어 있어 샤워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케어한다. 아토팜 신제품 사용 후 피부결은 16.28%, 유·수분 밸런스는 93.35% 개선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또, 어린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표면이 매끄러운 비건 원단에 정제된 물만 사용해 위생적으로 제조했다.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낱개로 포장된 패드는 샤워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손이 쏙 들어가는 장갑형으로 만들어졌다. 하얀 엠보면으로는 얼굴과 몸 전체를 부드럽게 닦고, 노란색 메쉬면으로는 각질 집중 케어가 필요한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등을 꼼꼼하게 닦아내면 효과적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피지 분비가 늘고 활동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아동기에 꼼꼼한 목욕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과적인 세정으로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목욕이 귀찮거나 싫은 게 아닌 재미있고 즐거운 기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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