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베스트 컬러 ‘세레나데’, 립&치크로 돌아왔다!

오묘한 미지근핑크…립틴트와 리퀴드 치크로 새롭게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7-02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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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쁘아가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는 셀럽과 코덕(코스메틱 덕후) 내 문의가 많았던 에스쁘아 베스트 컬러 ‘세레나데’를 ‘립틴트’와 ‘리퀴드 치크’ 세트로 구성한 것이다. 오묘한 미지근핑크로 모든 톤에 생기 혈색을 부여하며, 분위기 있는 데일리 룩을 연출해준다.

‘꾸뛰르 립틴트 블러 벨벳’은 오일감을 쏙 뺀 완전무광 텍스처로, 스머징과 입술 주름까지 매끈하게 메워주는 블러 효과로 고급스러운 블러 립을 연출해준다. 얇고 편안한 감촉의 텍스처로 기존 벨벳 제형의 건조함과 조임 현상을 개선해 입술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고밀착 폴리머를 함유해 한 번의 터치에도 부드럽게 밀착, 묻어남과 번짐없이 오랜시간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톤페어링 리퀴드 치크’는 탱글한 세럼광이 피부 속부터 투명하게 차오르는 속광 치크다. 고굴절 오일 함유로 생기있는 혈색으로 부스팅해주며, 폭신한 텍스처가 베이스 녹임이나 밀림 없이 부드럽게 밀착해 방금 메이크업한 듯 맑게 지속해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여러 번 덧바를 수 있으며 크림 한 스푼 탄 미지근핑크 컬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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