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린뷰티 브랜드 파뮤가 올해 6
월 컬러립밤,
핸드워시 출시에 이어 ‘
로즈 인퓨즈드 토닝패드’
를 리뉴얼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플라워 기반 천연성분의 프리미엄 스킨제품을 선보여온 파뮤는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발색력에 식물성 오일로 보습력을 갖춘 비건 컬러립밤 ‘
틴티드 립 인핸서’
△천연 플로럴 센트와 스킨케어에 적용되던 순수 에센셜 오일을 접목한 ‘
플라워 인퓨전 핸드워시’
를 잇따라 출시하며 색조,
바디케어까지 사업군을 넓혔다.
파뮤 관계자는 “
저자극 스킨케어,
비건 화장품,
천연 색조 등 다양해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건강한 피부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라며 “
앞으로도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지속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최근 리뉴얼된 ‘
로즈 인퓨즈드 토닝패드’
는 100%
자연 분해가 가능한 비건 인증 패드가 적용된 저자극 토너패드로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거나 부분 팩으로 사용하기 좋다.
불가리아 다마스크로즈 꽃수,
흰버드나무껍질, 8
중 히알루론산 등 천연원료에서 유래한 워터 에센스가 가득 담겨 각질 정리,
표피 케어,
수분 진정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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