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배우 ‘톰 하디’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취향저격 아이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캠페인 필름 공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21 12:34:08]
[CMN]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영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
톰 하디(Tom Hardy)’
를 새로운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화계 인재 중 한 명인 톰 하디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배우로서 그의 깊이감과 다양함,
다재다능함이 드러나는 연기력은 정평이 나 각광받고 있다.
또한,
평소 장난기가 많고 창의적인 태도를 갖춘 그는 사회적 영향력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사에 대한 공통분모로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톰 하디와 함께하는 조 말론 런던의 캠페인은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 캠페인 영상이다.
캠페인 필름의 제목은 ‘
특별함,
그리고 모순(The Exceptional and the Contradictory)’
으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런던을 중심으로 한 이 캠페인 필름은 톰 하디의 아버지 칩 하디(Chips Hardy)
가 각본을 맡았고,
세계적인 감독 에드워드 버거(Edward Berger),
촬영 감독 제임스 프렌드(James Friend),
작곡가 풀커 베르텔만(Volker Bertelmann)
의 연출을 통해 탄생했다.
한편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는 사이프러스 나무의 아로마틱한 향이 포도 덩굴이 갖는 따뜻함 그리고 앰버의 관능미와 어우러지는 프레시하고 우디한 향이다.
세련되고 독특함은 물론 대담한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으로 톰 하디가 오랜 기간 즐겨 사용해온 향이라 더욱 특별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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