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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배우 김수현이 지난 3일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더현대 서울 행사장에 방문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202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수현은 더현대 서울에 방문한 고객들의 환호 속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다.
김수현은 영국의 바다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를 선보이는 행사장에 방문해 시향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특히 행사의 테마였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더불어 취향에 맞춰 향을 조합하는 센트 레이어링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귀여운 자석으로 기프트 박스를 꾸미는 마그넷 액티비티와 가죽 키링에 이니셜을 각인하는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체험했던 마그넷 액티비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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