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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티트리 클렌징 워터 출시

리얼베리어, 독자 개발 특허 성분 적용 과잉 피지 케어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10 09:45:54]

[CMN]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메이크업과 피지는 말끔하게 지우면서 여드름성 피부에 순한 ‘컨트롤-T 티트리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컨트롤-T 티트리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솔루션을 적용한 저자극 약산성 워터 제품으로 미셀라 입자는 물에 잘 녹는 친수성과 물에 잘 녹지 않는 친유성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메이크업과 피지, 피부 노폐물을 꼼꼼하게 지워주고 피부에 촉촉함을 제공한다.

또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잉 피지를 케어 하기 위해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세버마이드™를 함유해 번들거림과 과도한 유분기를 정리해줘 트러블까지 케어해 준다.

피지 조절 성분인 티트리잎추출물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BHA(바하) 성분, 피부 진정에 좋은 마데카소사이드, 수분을 충전해주는 히알루론산 성분 등이 함유되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과즙에서 추출한 세정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자극을 낮추어 순하게 작용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를 통해 4주동안 컨트롤-T 티트리 클렌징 워터 사용 후 피지량 감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통과해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얼베리어 마케팅 담당자는 “계절적, 환경적 요인으로 피부에 자극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여드름성 피부는 클렌징 단계부터 더욱 섬세한 케어가 필요하다”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완료한 ‘컨트롤-T 티트리 클렌징 워터’로 말끔한 클렌징 효과와 함께 순하고 촉촉한 마무리감도 함께 느끼며 더욱 건강한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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