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가 ‘
두피 안티에이징’
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2030
세대를 위한 두피 안티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한다.
라우쉬가 새롭게 진행하는 ‘
두피 안티에이징은 처음이라’
캠페인은 최근 2030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
슬로 에이징(SlowAging)’
트렌드에 발맞춰, 20
대 중반부터 찾아오는 노화를 미리 대비하고 관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우쉬는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평소 다이어트,
야근,
스트레스,
패스트푸드 등으로 인해 두피 탄력과 모발 처짐에 고민을 가진 20
대와 30
대 고객이 라우쉬 두피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며,
탄력 있는 두피와 활력 넘치는 모발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제 고민을 겪고 있는 두 고객의 이야기를 통해 두피 관리 루틴이 선사하는 긍정적 변화와 건강한 두피를 완성하는 라우쉬의 우수한 제품력을 조명한다.
또 라우쉬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4
월 한 달간 라우쉬를 최대 23%
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영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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