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너리바이 달바, ‘퍼스트 샷’ 런칭

일상의 에너지 충전 돕는 콜라겐부스터 라인 강화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13 16:45:03]

[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헬스케어브랜드 비거너리 바이 달바(veganery by d’Alba)가 신제품 ‘비거너리 저분자 식물성 콜라겐 퍼스트 샷-샤인머스캣’을 출시했다.

일명 ‘콜라겐 부스터 퍼스트 샷’은 흡수가 빠른 액상형이며, 한 번에 먹기 좋은 13ml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구나 간편하게 콜라겐 부스터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콜라겐 부스터 2000mg와 1일 하루 권장량 100%인 히알루론산 120mg, 비타민 4종(B1, B12, C, D)을 함유한 일반 식품으로 매일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어 일상의 에너지 충전을 돕는다.

비거너리 바이 달바는 젤리 타입의 ‘식물성 콜라겐 3270mg’을 시작으로 콜라겐 부스터 함량이 높은 ‘식물성 콜라겐앰플 5000mg’,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신제품 ‘콜라겐부스터 퍼스트 샷’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콜라겐 부스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비거너리 바이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소비자 니즈와 환경에 맞는 콜라겐부스터 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콜라겐 부스터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고함량의 프리미엄 비건 콜라겐 부스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거너리 바이 달바인만큼 앞으로도 프리미엄비건 뷰티&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갖고 믿을 수 있는 제품 연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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