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킨푸드(
대표 구도곤)
가 미혼한부모와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대표 박충관)
에 1
억 3,500
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스킨푸드가 5
일 기부한 화장품은 데일리 클렌징이 가능한 비건제품인 가든빈 클렌징 라인 5
종 7,360
개로 약 1
억 3,500
만 원 상당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국내 저소득층 소외 가정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
라며 “
조금 느리지만 바르게 가고자 노력하는 스킨푸드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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