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 이진호)
이 IMM
인베스트먼트 및 프라미어사제로부터 100
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11
월 29
일 IMM
인베스트먼트로부터 85
억 원,
프라이머사제로부터 15
억 원을 각각 투자 받아 총 100
억원의 투자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2019
년 창립 이후 2020
년 126
억 원에서 2022
년 412
억 원으로 최근 3
년 동안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성장한 270
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매출의 경우 230%
성장한 약 70
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밀크터치,
성분에디터,
비프로젝트,
마미케어 등 6
개의 뷰티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깔끔상회,
나무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이진호 대표는 “
올해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이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성장뿐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한 해”
라며 “
앞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주와 유럽까지 자사 브랜드의 고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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