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바비' 컬래버 제품 한정 출시 소장 욕구 자극
바비 제작사 '마텔' 협업…배쓰 밤, 슈가 스크럽 등 총 7종 출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30 09:54:27]
[CMN]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BarbieXLUSH’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
일 선론칭한 바비X
러쉬 퍼퓸을 포함해 총 7
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러쉬 최초로 핑크 컬러 용기와 라벨을 사용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바비X
러쉬 퍼퓸은 체리 향기가 듬뿍 담긴 달콤하고 사탕 같은 향기로 무더운 여름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또 바비 로고의 B
모양으로 만들어진 배쓰 밤, ‘
바비 배쓰’
는 배쓰 멜트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 슈가 스크럽 ‘
바비 드림’
은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분홍색 케이스와 라벨이 특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