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샤넬이 유쾌하고 긍정적인 매력의 생기 넘치는 플로랄 우디 향수, ‘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샤넬 ‘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은 기존의 ‘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뚜왈렛’
을 재해석한 완전히 새로운 향수로,
시트러스의 청량한 상쾌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향의 밀도를 높여 더욱 강렬하고 풍부해진 향으로 선보인다.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제스티 시트론의 청량하고 상쾌한 향으로 시작해 향의 중심부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쟈스민의 플로랄 향을 거쳐,
티크 우드 어코드와 강렬한 앰버 노트가 깊고 우아한 잔향을 남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느낌은 유지하되,
더욱 강렬한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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