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영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
리차드 퀸’
과 함께한 리미티드 ‘
맥 X
리차드 퀸 컬렉션’
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맥 X
리차드 퀸 컬렉션은 플라워 패턴과 컬러를 메이크업으로 구현해 시선을 뗄 수 없는 특별함으로 가득하다.
활짝 핀 꽃과 도트 문양,
맥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형태의 립스틱까지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서 퀸을 상징하는 다양한 모티브를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맥을 대표하는 립스틱 형태인 총알 형태가 아닌,
한층 고급스럽고 꾸뛰르적 터치를 가미한 2
가지 종류의 립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레이디 데인저,
미어 등 기존 베스트 컬러는 과감한 도트 문양의 사각형 패키지의 맥 X
리차드 퀸 컬렉션 배지 립스틱으로 출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
화려한 플라워 패턴과 블랙 도트 패턴으로 특별함을 더한 맥 X
리차드 퀸 매트 립스틱은 모브 핑크,
피치 살몬 등 봄의 정원을 가득 채운듯 한 4
가지 리미티드 스프링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며 “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실키한 원단 느낌의 패키지로 출시되는 ‘
맥 X
리차드 퀸 컬렉션 퀴닝 아이 섀도우 팔레트 X 8’
도 주목할 만하다”
고 말했다.
이어 “
이외에도 ‘
하이라이터’
와 ‘
블러쉬’, ‘
마스카라’
와 함께 룩을 마무리할 ‘
프렙+
프라임 픽스 플러스’
까지 총 7
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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