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이 MZ
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
일 밝혔다.
독창적 음 세계와 ‘
킹받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
메시지와 함께 ‘
민감’
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
민감한 노래’
는 추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리윤은 40
여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리윤은 올해 칸타월드패널에서 선정한 ‘
한국 바디케어 시장 내 바디 보습 부문 1
위’
와 함께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에서 대표 제품인 ‘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이 ‘
바디 보습 부문 1
위’
를 수상하며 보습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