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새치 커버 가능 기능성 탈모 샴푸 출시

'닥터그루트 블랙리커버' … 바이오 결합 특허기술로 컬러, 영양성분 생체결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6-27 14:23:1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새치커버까지 가능한 탈모샴푸 닥터그루트 블랙리커버를 출시했다.

4년 연속 전국 판매 1(닐슨 데이터)를 기록한 대표 탈모 샴푸 브랜드인 닥터그루트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 보고 완료한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에 뿌리볼륨케어와 새치커버 기능을 더한 올인원 샴푸다. 수차례의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탈모증상’, ‘힘없는 모발뿐만 아니라 새치로 인한 잦은 염색에 있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으로, 매일 쓰는 샴푸만으로 탈모와 새치 걱정을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학기술부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에 부여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한 컬러 결합 기술을 비롯해 5가지 두피 모발 특허기술이 적용돼, 샴푸를 쓰면 쓸수록 빠지는 모발 수가 줄어들고 새치커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큐티클을 열어 그 안에 염모제 성분을 집어넣는 산화염색 방식이 아닌 모발 표면에 영양성분과 컬러만 생체결합시키는 원리로, 샴푸 사용 2주 후에는 하얀 새치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갈색과 흑갈색 2종의 색상이 출시돼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는 소비자는 자연 갈색 컬러를, 중후한 이미지를 원하는 소비자는 흑갈색 컬러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1회 사용 만에 뿌리볼륨 즉각 개선 및 100시간 지속 효과로 머리를 말릴 때 뿌리볼륨이 살아나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 기능성 주성분을 포함한 닥터그루트만의 독자 조성 효능성분인 미녹시놀콤플렉스’ 30,000ppm을 처방에 함유했으며,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25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닥터그루트가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 개선을 통해 써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재구매율 1위 탈모샴푸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 새치케어 신제품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오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자신 있게 만들었다앞으로도 닥터그루트는 소비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이를 제품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그루트 블랙리커버는 지난 623GS홈쇼핑에서 단독 론칭됐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인기기사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