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홈, 11번가 우수 파트너상 수상
티몬, 쿠팡, 이베이에 이은 연속 수상, 온라인 채널 경쟁력 인정
[CMN] 내추럴홈(대표이사 이영건)이 최근 SK플래닛의 11번가가 선정하는 ‘2020 11번가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11번가 우수 파트너상은 국내 이커머스 선도기업인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가 한해동안 판매량과 고객 응대, 상품평 등을 종합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유통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내추럴홈은 2015년 티몬과 쿠팡 우수 거래처상을 수상했고, 2018년과 2019년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 연속 수상에 이어 이번 11번가 우수 파트너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영건 대표이사는 “2015년 티몬, 쿠팡과 2018~2019년 이베이코리아에 이어 2020년 11번가에서도 우수 파트너상을 연속 수상한 것은 내추럴홈의 온라인 채널 마케팅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이며 글로벌 우수 브랜드 런칭을 통해 국내 젊은 고객층에게 적극 다가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도 수준 높은 고객 감동 마케팅을 펼치는 내추럴홈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추럴홈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인 미국 크로락스 사의 ‘버츠비’, 독일 닥퍼볼프 사의 ‘알페신’, ‘플란투어’ 브랜드와 프랑스 메종베르제 사의 ‘메종베르제’,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 등을 30여 온라인 채널에 유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