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올해도 위기가정 아동 지원
1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2년 연속 플리마켓 참여
[CMN] ‘로희엄마’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친환경 화장품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총1천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통해 2년 연속 ’좋은이웃 플리마켓‘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가 개최하는 ‘좋은이웃 플리마켓’은 상품은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수익금의 30% 이상을 기부하는 연말 캠페인이다. 2017년 서울에서 시작해 전국적인 릴레이로 진행되며, 올해로 3번째를 맞아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이웃 플리마켓’에 참가해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시그니처 제품인 힐링 오일밤, 올 데이 카밍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마일스 선 클렌징 패드, 러브유 핸드 케어 세트 5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