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톡 체험단,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호평

체험단 88.1%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제품 구매 의사 밝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5-31 0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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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는 지난 4월 임신&육아 대표 어플리케이션 맘톡 101인의 체험단을 통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체험단은 이 제품의 피부 자극 없는 부드러운 세정력과 사용 후 보습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체험단의 89%가 부드러운 세정력을, 87%가 사용 후 보습력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8.1%가 제품 구매 의사를 밝혔다.


체험단 중 한 사람은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제품의 와플 모양 패드 한 장이면 이중, 삼중 세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징 제품이 피부에 부담이 될 때가 있었는데 패드 한 장으로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가 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자외선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순한 딥클린 제품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이중 세안 없이 깔끔하게 자외선차단제가 클렌징 돼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에센스를 가득 머금고 있어 사용 후에도 속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준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외선차단제 사용 후 세안 실태에 대해서도 함께 진행했는데, 아이에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 후에 물 세안 혹은 비누 세안을 하거나 성인 페이셜 워시를 사용해 세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체험은 세안 후에도 자외선차단제 잔여물(64%), 미세먼지 잔여물(47%), 피지 및 땀 등의 잔여물(36%)을 염려했다. 이에, 체험단의 89%는 자외선차단제 전용 세안제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으나 대다수인 74%가 자외선차단제 전용 세안제의 사용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자외선차단제는 바르는 것만큼 꼼꼼히 지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유아 피부는 성인보다 민감하고 약하기 때문에 유아 피부에 맞는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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